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GSK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제휴가 성사되면 1000억원 규모의 자금확보를 통한 R&D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GSK사 파이프라인 도입으로 인한 국내 매출 증가, 자체 시장성 높은 신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등의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동아제약, GSK사의 지분 투자 및 전략적 제휴 추진중이라는 언론사 뉴스로 주가 급등
전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외자제약 국내매출 1위, 글로벌 매출 5위권 이내인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가 동아제약의 신주 117만주(지분율 9.9%)를 인수하는 형태로 투자하고 GSK사의 일부 신약파이프라인의 국내판권(의원급 유통)을 동아제약이 보유하는 형태의 제휴를 추진중이라는 뉴스사 발표되면서 주가가 7.7% 급등.
실제로 GSK, 머크, 사노피,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업체들은 최근 국내 상위사를 중심으로 전략적 제휴 또는 지분투자를 추진중인 것으로 보이며 동사도 대상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
◆ GSK사의 지분투자 및 제휴가 성공할 경우 대규모 자금 확보, 내수 지배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곽대로 주가에 긍정적
이번 GSK사의 지분투자와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제휴가 성사될 경우, 1)1000억원 규모의 자금확보를 통한 R&D 역량이 강화 2)GSK사 파이프라인 도입으로 인한 국내 매출 증가3)자체 시장성 높은 신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등의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
◆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가 성공이 안되더라도 국내 대형제약사와 외자계 제약사와의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 이슈는 지속될 듯
이번 GSK사의 지분투자와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적 제휴가 성공하지 않더라도 주식시장 내에서는 국내 대형 제약사와 외자계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 이슈는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
이는 다국적 제약업체들이 최근 화학합성 혁신신약 개발은 어려워지고 주력 블록버스터 제품의 특허는 만료되면서 저성장 국면에 들어섰고, 이에 대한 돌파구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Pharmerging(중국, 인도, 한국, 멕시코, 브라질 드예 국가에 대한 진출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진출수단으로 개량신약, 제네릭, 바이오시미럴 등에 대한 관심도가높아졌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