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지난 3월부터 일본에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진 `진로 막걸리`가 지난달 11만4000 상자가 판매돼 올 목표치인 10만 상자를 조기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 측은 상반기 중에 20만 상자 수출을 전망하고 있다.
지난 3월 일본 전역에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진로막걸리'는 지난해 12월 일본 간사이 지방에 선발매해 젊은 여성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진로는 최근 제품제조 설비를 보완하고, 진로 중앙연구소와 협력해 품질 안정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로는 '진로 막걸리'의 성공적인 일본시장 진입에 힘입어, 중국 및 미국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다.
진로 관계자는 "진로는 일본 시장을 발판으로, 미국 및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