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다만 부담요인으로 삼성전자 광고 중 광고회사 취급 비율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마케팅비용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또 동사가 절반은 수출기업이라는 점에서 원화가치 상승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애널리스트는 제일기획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액면분할 후 신규상장 목표주가를 1만400원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1/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와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중립적으로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주요 광고주의 업황개선, M/S 확대 등은 긍정적 요인
긍정적 투자포인트는 i)삼성전자 등 주요 광고주들의 업황 개선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 ii)국내 광고시장이 기저효과만으로도 올해 3분기까지는 높은 성장률을 기대할 수 있는 등 올해 광고시장의 YoY 성장률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 iii)향후 방송광고시장 제도 개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 iv)국내 광고시장 내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 삼성전자 광고 coverage 비율 감소, 원화강세 등은 부담요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은 i)삼성전자 광고 중 광고회사 취급 비율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의 마케팅비용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 ii)동사가 절반은 수출기업이라는 점에서 원화가치 상승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iii)인건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압박요인이 있다는 점, iv)높은 외국인 지분율이 최근과 같은 외국인 매도 국면에서는 수급상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 10년 1/4분기 실적은 양호, 주가 영향력은 중립
1분기 실적은 연계취급고 4,768억원(34.3%yoy), 매출액 1,287억원(46.3%yoy), 영업이익 77억원(91.6%yoy), 순이익 122억원(17.2%yoy)로 잠정 집계되었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와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력은 중립적으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