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LCD패널에서 각 화소의 명암과 색상을 구동하는 드라이버IC의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공급부족은 상당기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네패스가 LDI 후공정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일본의 주요후공정업체들이 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소니 등을 주요고객으로 확보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기존 고객사 내에서의 점유율도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이익 모멘텀도 본격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네패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지난해보다 28.2%, 57.7% 증가한 2829억원과 39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