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내 증시가 유럽발 악재의 영향에서 벗어나 다시 반등을 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사들도 평소와 다르게 주도주 선정에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전통적 주도주 IT와 자동차의 종목의 추천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하이닉스는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의 중복를 받으면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우증권은 향후 주가는 메모리 경기와 펀더멘탈 개선에 따른 상승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업황 호황국면 지속에 따라 1/4분기 이후에도 실적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동양종금증권은 추천이유를 밝혔다.
현대차는 역시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올해부터 중기적 신차 싸이클 재도래에 힘입어 구조적인 원가율 개선이 기대되고 올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위가 추가 상승할 전망이라며 현대차를 추천했다.
SK증권은 현대모비스를 추천하며 현대기아차그룹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확대되고 만도 상장을 계기로 주가 재평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투자증권은 PC 수요증가 등으로 제품가 상승 지속되고 있어 반도체부문의 호조가 예상된다며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또한 대신증권은 대호에이엘에 대해 현재 성장동력으로 작년 2/4분기부터 삼성전자 LED TV 방열판을 공급중이며 알루미늄 주방기물을 통한 안정적인 캐쉬카우 확보했다고 추천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한국타이어를 추천주로 선정했다.
원재료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요 증가, 가동률 상승 등으로 실적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외 한화증권은 역사적으로 저점인 벨류에이션과 배당수익률을 감안했을때 하락 위험는 제한적며 KT&G를 추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