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캐나다 통계당국은 지난 4월 실업률이 8.1%를 기록, 직전월에 비해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8.2%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 4월 캐나다의 일자리 수는 10만 870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며 직전월인 3월에 기록한 1만 7900개 일자리 증가 규모를 대폭 상회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만 5000개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1976년 지표 집계 이래 최대 규모다. 증가율로 따지면 0.6%로 2002년 8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통계 당국은 민간고용 부문의 증가가 기대 이상의 결과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