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3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4% 증가할 것이라고 본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기대 이상의 결과다.
이 지수는 직전월인 2월에 0.2% 감소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독일 경제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매우 긍정적인 지표 결과로 이는 1/4분기 독일의 산업 생산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입증해 준다"고 언급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3.4% 증가한 반면, 에너지 부문 생산은 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설 부문 생산은 26.7% 급증하며 산업 생산의 서프라이즈 결과치에 크게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