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은 완만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하이투자증권 조익재 리서치센터장은 7일 “연기금 등의 매수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의 급락을 기관들이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7500억원 가량 대규모 매도 공세를 펼친데 이어 이날도 10시 현재 2100억원 규모의 팔자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전일 2700억원에 이어 이날도 1200억원 이상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 센터장은 “경기와 유동성 문제를 놓고 봤을 때, 유럽발 악재는 유동성의 문제다”며 “단기적으로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겠지만 경기 회복 추세가 꺽이는 것은 아닌 만큼 시장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센터장은 “1600 안팎 수준을 지지선을 보고 있으며, 낙폭 과대 우량주에 대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