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83%, 2만3000원 하락한 7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80만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50여일 만이다.
최근 유럽발 리스크 영향으로 외국인의 매도가 지속되면서 연일 내림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이로써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게 됐다.
미래에셋,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을 포함해 외국계 창구인 모건스탠리까지 매도 강도를 높이면서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국내 증시는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미국 증시가 일정 최대 낙폭을 보였다는 소식에 1630선까지 주저앉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2.30포인트 하락한 1632.41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