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한 주식 중개거래인이 프록터앤드갬블(P&G)의 주식을 거래하면서 100만(million)으로 표기해야 할 것을 10억(billion)으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범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리치 어대모니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대변인은 "나스닥 시장이 매매거래 관련 실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날 P&G 주식은 37% 폭락했다.
또한 씨티그룹 주식 거래 관련 실수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씨티그룹은 "시장의 급변동성과 관련해 조사 중이며 아직까지는 우리가 거래실수에 연관돼 있다는 증거는 없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이날 다우지수는 장중 1000포인트 가까이 후퇴한 뒤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 전일 대비 347.80포인트(3.2%) 급락한 1만 520.32에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