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특히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및 영국 등이 이같은 취약한 금융 시스템으로 인한 금융위기 전염 가능성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 그동안 안정적인 상황으로 평가됐지만 국채 노출이 커지면서 리스크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리스와 포르투갈, 그리고 이탈리아의 금융권의 일부가 국채 투자에 과도하게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영국, 스페인, 아일랜드 등의 경우는 내부적 요인으로 대출이 급증하면서 이같은 취약점이 나타나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무디스는 이같은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으로 인해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