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외 불안요인 잠재, 대내외 위험요인 점검강화
- 현 정책기조 유지, 민간중심 회복기반ㆍ일자리 창출노력 강화
[뉴스핌=이영기 기자] 최근 국내경제는 내수와 수출 등에 힘입어 1/4분기중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용도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6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자료를 통해,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경제의 경기회복세도 뚜렸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중 취업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7000명이 증가해 고용율이 전월비 0.2%포인트 증가한 58.5%를 보였고 실업률도 전월대비 0.6%포인트 감소한 3.8%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4월 들어 소비자물가가 농수산물과 석유제품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타 공업제품과 서비스요금이 낮게 유지돼 전년동월비 2.6%로 2%대를 지속했다.
하지만 남부 유럽의 재정불안, 중국의 유동성관리 강화, 유가 및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등 불안요인도 잠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당분간 현재의 정책기조를 유지해 민간중심의 회복기반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뿐 아니라 재정건전성 제고와 기업 및 금융 구조조정 등 경제체질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재정부는 "현재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대내외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ㆍ금융구조조정과 재정건전성 제고 등 경제체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