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일보다 500원(0.96%)오른 526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대우증권 송흥익 선임연구원은 “현대건설은 14억달러로 관련 프로젝트에 응찰, 지난달 27일 쿠웨이트 현지에서 수주가 유력하다는 사실이 언론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에 따르면 현대건설에 이어 페트로팩(15.3억달러), SK건설(17.0억달러) 등이 응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현지언론 MEED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응찰자중 가장 낮은 금액(13억9천만달러)을 제시, 영국의 페트로팩, 프랑스의 테크닙, 이탈리아의 사이펨, 한국의 대림산업, SK건설 등을 제치고 수주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주를 적극 추진중이며 아직 현지에서 최종 통보를 받지는 못한 상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