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당기순이익도 각각 1.2%, 3.3% 상향조정한다며 영업이익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후판가 인상분을 반영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용범 연구원은 "지난주, 포스코(POSCO)와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까지 후판가를 8만원 인상은 미미하지만, 현재 선가수준에서는 향후 수익성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라며 "선가인상으로 전이될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되어 신조선가의 지속적인 인상 가능성을 높여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PS 예상금액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 7.2%로 7%대 재진입, 양호한 실적
2010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330.4십억원(+20.0%, YoY), 215.7십억원(+38.6%, YoY)을 시현하였음.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로, 1) 후판가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과 이와 대비되는 건조선가 상승이 1차 요인이고, 2) 지난 4분기 대비, 51.1%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지난해 처음으로 PS(1,000억원)지급이 이뤄지면서 1회성 요인이 발생했고, 1분기에는 이를 분기별로 안분, 250억원만이 반영되었기 때문임.
▶ 6개월 목표주가 27,4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1분기 실적을 반영, 2010년 및 2011년 매출액 예상치는 각각 3.7%, 3.6% 상향조정하고, 영업이익은 각각 +0.4%, +0.8% 조정하였음. 당기순이익도 각각 1.2%, 3.3% 상향조정함. 영업이익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후판가 인상분을 반영시켰기 때문임.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4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동사의 과거 EV/EBITDA 평균 6.6배를 2010년 예상실적에 적용하여 산출하였고, 2010년 실적 기준으로 PER 7.8배, PBR 1.8배에 해당함.
▶ 동국제강도 후판가 8만원 인상, 선가에 전가될 전망
중고선가의 반등으로 신조선가 반등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고, 여기에 지난주,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까지 후판가를 8만원 인상하기로 발표하였음. 후판가 인상은 약 10% 수준으로 미미하지만, 현재 선가수준에서는 향후 수익성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어서, 선가인상으로 전이될 개연성이 크다고 판단되어 신조선가의 지속적인 인상 가능성을 높여줄 계기가 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