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청년실업 극복과 해운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산하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오션폴리텍 해기사양성과정'에 국내 주요선사 인사채용담당이 참관해 우수인력의 선사 연계취업을 위한 사전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28일 현대상선, 고려해운 등 4개 해운선사가 오션폴리텍 3,4급 외항상선과정에 참관했으며, 앞으로도 업계에서 요구하는 교육 운영과 취업촉진을 위해 총 5회에 걸쳐 국내 18개 주요 선사가 참여한 선사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해 3,4급 외항상선과정 뿐만 아니라 원양어선 5급 및 내항상선 5급과정에 총 300명의 해기사를 배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1차 3,4급 외항상선과정 100명 모집에 3대1의 고학력자들이 대거 지원했던 점을 고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향후 과정의 홍보를 확대하고, 교육과정 중 국내 주요선사가 참여하는 참관단 운영을 통해 교육운영의 품질 제고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