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리스정부가 라자드그룹을 고용한 목적이 그리스의 부채 구조조정 추진은 아니라고 그리스 정부 관리들이 밝혔다.
4일 지오르지 파파콘스탄티누 그리스 재무장관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형태의 부채 구조조정도 고려대상이 아니다"라며 "부채구조조정을 위해 고용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라자드그룹의 대변인은 그리스정부와 고용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어떤 형태의 자문을 제공할지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대변인은 얼마 뒤 부채 구조조정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라자드그룹은 현재 세계 20여개국에서 70여건의 부채구조조정 작업에 간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