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구리아 총장은 유럽연합(EU) 등의 구제 패키지가 위기 전염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느냐고 묻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융시장의 반응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은 EU가 시스템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나라의 문제는 공동으로 개입할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리아 총장은 이어 그리스의 상황과 이탈리아의 경제적 상황을 비교할 수는 없다면서, 지난해 이탈리아의 재정적자는 전후 최악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총생산(GDP)의 5.3% 수준으로 통제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