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2007 인피니티 G35 세단 모델 영향
- 미국 외 시장의 차량에도 적용
[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닛산자동차는 자사 인피니티 G35 세단 및 쿠페 모델에 대해 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되어 리콜에 나섰다고 미국 당국이 밝혔다.
4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번 닛산의 리콜 결정에 따라 2005년~2006년 생산된 인피니티 세단과 2005년~2007년 생산된 인피니티 쿠페 모델 총 13만 4215대가 리콜 대상이라고 발표했다.
리콜은 미국과 미국 외 지역에서 모두 적용된다고 닛산자동차 측은 밝혔다.
아직 닛산자동차는 미국 연방당국에 이번에 발생한 문제점을 어떤 식으로 고칠 것인지에 대해 보고하지 않았다고 NHTSA는 알렸다. 이 에어백 문제는 수 주 전에 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NHTSA는 이번 문제점은 에어백에 적용되는 와이어 장비가 낡아 훼손되면서 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도록 하는 신호를 단절시키면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문제와 관련된 어떤 충돌사고나 인명 사상은 보고된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