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국 CIPS/Markit는 4월 PMI제조업지수가 5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수치에서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1994년 9월 이후 근 15년래 가장 빠른 확장세다. 3월 PMI제조업지수는 당초 57.2로 발표됐다 57.3으로 수정됐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사전 전망치는 57.4이었다.
하위지수중에서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신규주문 지수가 약 6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생산도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고용도 지난 4개월 중 3개월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롭 돕슨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2/4분기 제조업은 양호한 출발을 했으며, 파운드화 약세로 수출이 15개월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이 제조업 경기 확대에 일조"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강력한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며 영국 경제 회복을 뒷받침 할 것으로 낙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