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6분 현재 다음은 전일보다 4.35%, 3000원 오른 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도 이어지고 있지만 모건스탠리,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한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면서 거래대금은 47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순매수만도 만주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2010년 1/4분기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으며, 향후 국내 광고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자체 CPC 상품 출시와 오버추어 효과가 2/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가 다음의 주가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자회사들의 강력한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올해에는 지분법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것.
정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3.0%, 88.7% 증가한 3252억원, 84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