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4분기 매출은 1559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57억원으로 예상을 상당폭 웃돌았다"며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판관비율이 매출액 대비 잘 통제된 가운데, 원화강세로 원가율이 예상보다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매출 성장속 건강한 판관비율 달성, 환율도 돕기 시작하다
- 동사의 4분기 매출은 1,559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57억원으로 예상을 상당폭 상회
-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판관비율이 매출액 대비 잘 통제된 가운데, 원화강세로 원가율이 예상보다 하락하였기 때문임
◆ 신규제품이 성장의 원동력, 2010년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 각 18%, 25% 예상
- 2010년 3월부터 베링거 인겔하임의 일반약 7개(둘코락스 등, 총 연매출 약 250 억원) 및 화이자의 프리베나(폐구균 백신, 연매출 약 400억원)의 영업 또는 유통을 시작함에 따라, 2010년 동사 매출은 전년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주로 수입되는 Co-Promotion 제품이 증가함에 따라 향후 원화강세에도 원가율은 52% 수준을 유지하고, 판관비율은 35% 수준에서 적절하게 통제될 것으로 추정됨
◆ 매력적인 Valuation과 뛰어난 현금 창출력, 2010년 순현금 상태 전환
- 연초 예상하였듯이 동사의 실적호조를 반영하여 2010년 이후에 대한 실적전망 및 목표주가(RIM)를 상향 조정함. 동사는 2010년 P/E 8.1x, P/B 1.5x, EV/EBITDA 4.6x에 거래되고 있어서 Valuation이 매우 매력적임
- 2010년 동사의 EBITDA는 1,07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2010년 이후 순현금 상태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뛰어난 현금 창출력 또한 동사의 투자 포인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