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4일 오전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빌딩 18층에서 한구생산기술연구원과 에치엠케이(HMK)가 '에코-마그네슘 및 에코-알루미늄 합금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에치엠케이는 향후 15년간 '에코-마그네슘 및 에코-알루미늄 합금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세계시장 선점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최초 선급금 50억원, 이후 15년간 232억원의 로열티를 합쳐 총 282억원의 기술이전료를 생기원에 지급키로 한다.
지경부로부터 약 24억원을 지원받아 개발된 이 기술은 기존의 마그네슘합금에 화합물을 첨가해 표면에 치밀하고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산화 및 발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환경 및 인체에 유해한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가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경부는 이전되는 친환경 합금기술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원천기술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경부의 강혁기 산업기술시장과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지경부가 지원하고 있는 선도기술 기술이전조직 중심의 공공연구 성과확산과 연구기관의 수익창출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