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페온 출시 등으로 판매 호조세 연말까지 지속 전망
[뉴스핌=정탁윤 기자] GM대우는 지난 4월 한달 동안 총 6만6003대(내수 1만893대, 수출 5만511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1%, 전월 대비 5.4% 늘었다고 3일 밝혔다.
내수판매가 전년 대비 50%이상 급증한 것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GM대우 관계자는 "전년 대비 내수, 수출 모두 4개월 연속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며 “책임지역총판제의 안정화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 프리미어와 같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준대형 세단 ‘알페온’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더해진다면 판매 증가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M대우의 올해 1~4월 누계 내수판매 실적은 총 3만7537대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4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출도 총 19만4588대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27.1%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