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린이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되는 동명의 만화영화 ‘메탈베이블레이드’가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 시철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완구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배 수준으로 급속히 늘고 있기 때문.
지난해 9월 처음 출시한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출시 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닌텐도에 이어 이마트 완구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 어린이날에도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선정되는 등 그 인기가 높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메탈베이블레이드’는 직접 부품을 조합해 나만의 팽이를 만들 수 있고, 배틀 경기를 통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점이 인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또래와 함께 배틀을 하는 장난감으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대화하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놀이를 통해서는 협동심과, 용기, 지혜, 경쟁의식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체험 기회가 되고 있어 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하는 건전한 액션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오공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손오공은 먼저‘메탈베이블레이드 챔피언쉽’ 대회와 ‘출동 레스큐파이어’ 미니 뮤지컬 공연 등을 준비했으며 또한 손오공 쇼핑몰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