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한뉴팜에 따르면 대한뉴팜은 강화도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도 김포와 충북 충주를 거쳐 충남 청양까지 확산되면서 지자체와 방역기관등에서 구제역 방역약품의 물량공급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이달 15일 농협중앙회에 구제역및 조류독감 방역 사업 관련 약품을 납품을 시작으로 축협은 물론 경기도청 외 17곳 지자체에 관련 약품을 납품했다"며 "이런 가운데 구제역 확산우려감으로 정부관련기관과 방역단체 등으로부터 구매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주원료 확보와 긴급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구제역의 피해규모는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축산연구소까지 합하면 매몰 가축은 4만 8700마리가 넘고, 살처분 보상금액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 2002년 531억 원을 곧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다. 여기에 정부 수매 비용과 방역 비용까지 더하면 비용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