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염리동 일대에 최고 18층 아파트 626가구 들어선다.
3일 서울시는 마포구 염리동 9번지 일대 3만8809㎡에 대해 염리4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계획을 오는 6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염리4구역 일대는 이대역 역세권 지역으로 비교적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용적률 240%, 최고 18층, 임대주택 107가구를 포함하여 총 626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역의 서측에는 최고 18층의 탑상형아파트를 배치하고 적절한 입면비례를 갖춘 개방적인 형태로 설계할 계획이다.
또 시는 연도형 상가의 경우 거리카페를 유치하고 신촌로 웨딩특화거리를 연장해 이 일대가 아현뉴타운의 관문으로서 특색 있는 진입경관을 갖출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 구역에 설치될 공공보행통로에 이대역과 아현뉴타운 중앙에 위치한 하늘공원을 연계한 보행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