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정희엽 차장,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신한은행 이경빈 과장, JP모건 조주현 상무 등 5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51~3.69%, 5년 국고채 4.18~4.34%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45%, 최고 3.5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65%, 최고 3.7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05%, 최고 4.2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30%, 최고 4.40% 전망
▶ 대우증권 정희엽 차장
: 3년 국고채 3.55~3.65%, 5년 국고채 4.20~4.30%
지난주에 이익실현을 잘 소화한 듯하다. 월요일은 선네고 장이다. 3년 입찰도 부담이 아닐 듯하다. 나오는 지표도 별 게 없다. 큰 레인지를 생각하기 어렵다. 전고점 시도 내지 횡보장세일 것으로 본다. 본격적인 플래트닝은 아니지만 3-5년 스프레드가 60bp수준으로 줄어들려는 시도 있을 것이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50~3.70%, 5년 국고채 4.20~4.35%
5월 지나서 플래트닝 지속될 가능성크다. 캐리에 대한 불안감 있다. 금리인상 내지는 출구전략으로 다가갈 가능성이 있다. 금리인상을 올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더라도 시장 자체는 미리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이다. 금리가 지금상태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다고 보긴 어렵고 내려온 상태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금통위 전후까진 큰 움직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월요일, 화요일 정도에 시세 레인지 상단을 테스트하고 금통위 대기모드 들어갈 듯하다. 입찰이 부담이긴한 데 얼마에 받느냐가 중요하다. 외국인이 8만 5000계약 정도 선물 포지션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채권매수가 얼마나 더 들어올 지 봐야 한다. 경계감은 있되 쏠리긴 어려운 장이다. 전반적으로 저가매수도 강화되는 움직임이 지속될 듯 하다.
▶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 3년 국고채 3.55~3.70%, 5년 국고채 4.25~4.35%
지난주 가격이 많이 내려서 부담이 있다. 국채물량 감소 등 수급은 우호적이다. 그리스 등의 여파는 일정 부분 해결 단계에 접어 들었다. 약간 상승쪽으로 본다. 3-5년 스프레드는 조금씩 줄어들 여지가 있다. 3년이 내려갈 룸보다는 5년이 내려갈 룸이 크다. 10년은 발행물량 부담, 가격 부담이 있다. 5-10년 스프레드가 줄긴 어려울 듯하다.
▶ 신한은행 이경빈 과장
: 3년 국고채 3.45~3.70%, 5년 국고채 4.05~4.30%
물건마다 차이가 있을 듯하다. 2년물은 상대적으로 안 좋을것 같다. 5년물이 강할 것이다. 3년물은 5년물을 어느 정도 따라갈 듯하다. 10년물은 애매하다. 차익실현이 얼마나 나올지 봐야 한다. 3-5년 스프레드 보다 5-10년 스프레드가 천천히 줄어들 듯하다. 아래로 가는데 5년이 더 빠질 것 같다.
▶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상무
: 3년 국고채 3.50~3.70%, 5년 국고채 4.20~4.40%
외국인이 많이 판다면 시세가 5일이평 밑으로 내려가서 정리매물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아니라면 박스권이 지속될 듯하다. 지난 주말 3년물이 3.57%를 찍었다. 3.6% 밑에서 이익실현이 나올 듯하고, 3.70%에서는 대기매수가 있을 듯하다. 5월 금통위 얘기가 슬슬 나온다. 이에, 당장 금리인상을 생각하기 어렵지만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