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에 따르면 이번 ADB 연차총회에서는 67개 역내외 가맹국의 대표단과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해 ADB의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업무추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위기 이후 경제회복 지속 및 지역내 금융협력 강화 등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도 이뤄질 계획이다.
한은은 "총회 기간중 이 부총재는 연차총회 개회식을 비롯한 공식 회의 및 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개별 면담 등을 통해 각국 대표단 및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세계 및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나라의 경제 및 금융동향을 설명하는 등 금융외교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DB는 아·태지역 개도가맹국에 대한 개발자금 투융자 및 기술지원을 위해 지난 1966년 8월 22일 설립됐으며, 현재 역내 48개국, 역외 19개국 총 67개국이 가맹돼 있다. 우리나라는 출자금 28.1억달러로, 4.3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투표권 순위로는 여덟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