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지원이 조기에 이루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수출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3% 상승한 1만 1067.2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1.26% 상승 출발한 뒤 일시 1.4%까지 오름 폭을 확대했다.
그리스 지원 임박설이 돌면서 그리스 파산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진정되고 있기 때문인데, 전일 그리스는 EU/IMF 지원금을 받기 위해 추가 긴축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밝히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포르투갈은 그리스 구제 계획에 동참할 방침임을 드러냈고 독일 재무장관도 그리스에 구제 자금을 제공하는 것 이외 대안은 없다고 말해 그리스 지원 기대감을 높였다.
개별 종목 가운데 소니가 0.5% 오르는 등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역시 그리스 기대감에다 기업호재까지 겹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1% 이상 급등한 바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일본 도쿄시장의 달러/엔은 93.91엔에 거래되면서 전일 뉴욕종가인 94.05엔보다는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