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포바인 관계자는 "최근 넥슨과 '제4구역'의 국내 서비스 재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넥슨과 진행되는 협의가 무리없이 마무리될 경우 이르면 올 상반기 중으로 '제4구역'의 국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은 넥슨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4구역'은 인포바인이 개발한 온라인 액션게임으로, 지난해 태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인포바인은 최근 게임팩토리와 북미 2개국을 비롯해 유럽 등 총 59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글로벌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포바인은 향후 게임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매출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해외 퍼블리싱 계약기간은 상용서비스 개시일로부터 3년이며, 이후 3년단위로 자동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제4구역'은 지난 2008년말 넥슨에 의해 국내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