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실적은 좋지만 투자비용 충당과 연동제, 공급비용 이슈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보유(HOLD)', 목표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신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 예상을 상회한 양호한 1분기 실적
- 이상한파로 인한 난방용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도시가스 15.7%, 발전용 57.5%, 총판매량 28.0% 증가.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액은 7조 3,667억원으로 YoY 4.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215억원으로 28.9% 증가. 판매량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흡사한 것은 판매단위당 마진이 2009년과 1분기와 거의 일치했다는 의미
- 이자비용이 조달금리 하락(16bp)영향으로 YoY 21.9% 감소하며 세전이익은
5,365억원으로 98.1%, 당기순이익은 4,181억원으로 99.7% 증가
- 잠정실적은 당사 3/31자 preview 추정치 영업이익을 4.4%, 순이익을 21.3%
상회함. 판매량이 당사 추정치보다 5.8% 많았고 이자비용이 503억원 적었기 때문
- 미수금은 예상대로 전년말대비 약 4,000억원(3,908억원) 감소한 4.3조원. 실제도입단가가 약 550원/m3인데 판매가격에 반영된 도입단가는 597원/m3으로 요금인상 없이도 미수금 회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1분기말 부채비율은 314%
2) 실적은 좋지만 투자비용 충당과 연동제, 공급비용 이슈가 남아
- 회사측은 컨퍼런스콜에서 금년 CAPEX로 국내 1.7조원, 해외 1조원,
영업현금흐름을 1.9조원으로 추정. 부족 자금을 회사채 발행으로 충당할 계획을 밝힘
- 원료비 연동제 복귀와 공급비용 조정, 미수금회수를 위한 요금인상 등의 이슈에 대해 회사는 7월을 유력한 시기로 보고 있음. 당사는 불확실성이 있지만 이번 만큼은 지난 연초나 3월보다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 Valuation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53,000원 유지함
최근 주가하락으로 PBR 0.6배까지 하락, 저가매수를 노려볼 만한 상황. 단,
중장기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투자와 관련된 자본확충 계획불확실성이 HOLD의 이유. PBR 0.75배 수준인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