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로 국가들이 지난 10년간 성공을 보여온 유로화를 위협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베버 이사는 뮌헨 경제 컨퍼런스에 참석, "유로화는 다른 통화들이 이전에 그랬던 것 처럼 안정적"이라며,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좋은 시기에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지 못했다"며 "일부 국가들의 경우 지난 10년간 적자가 (GDP의) 6~7%에 달했고, 위기가 닥치자 안정화 노력을 기울일 여력이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 재정정책적 측면에서는 정치인들이 당초 공약한 노력들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난 10년간 이뤄온 성공을 위협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