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LG상사는 카자흐스탄 갈라즈와 'NW 코니스(North West Konys)' 광구의 지분과 운영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상태다.
LG상사가 2400만 달러를 투자해 갈라즈사가 보유하고 있는 'NW 코니스' 광구의 지분 40%와 운영권을 인수한다는 내용이다.
29일 대한뉴팜과 LG상사에 따르면 대한뉴팜이 투자한 갈라즈 유전광구에 LG상사가 지분 40%를 참여, 자원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 체결로 갈라즈 광구의 운용 개발에 LG 상사가 적극 참여하게 된 것.
대한뉴팜 관계자는 "이번 LG상사의 대규모 지분참여로 해당광구 유전 개발에 대한 상업성과 신뢰성을 모두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중견 코스닥 업체의 유전개발 광구에 대기업이 대규모 지분을 참여하는 것은 극히 드문 사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