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주항공은 평택 해군 2함대 안보공원에서 엄수되는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제주출신 고 차균석중사 가족 및 친지들의 귀향 편의를 돕기 위해 30일 오후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편성했다.
금요일 오후 제주행 항공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최근 상황에서 제주도에서 올라온 30여명의 고 차균석중사 유족들은 영결식을 마치고 귀향을 위해 각 항공사마다 좌석을 알아봤으나 결국 실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안타깝은 소식에 제주항공 측은 특별기를 임시투입키로 결정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편은 '경건한 비행'이 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