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은 '아토르바'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끝나가고 있어 동사의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 기여도는 점차 떨어질 것"이라며 "2/4분기 상품 매출 비중의 확대로 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판매비용의 축소로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저성장, 수익성 개선으로 극복
예상치에 부합한 1분기 실적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신규 도입 품목 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한 1,637억원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234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도 2.2%p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상품 비중의 확대로 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8%p 높아졌으나,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판관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4.0%p 낮아졌기 때문이다.
◆기존 품목 부진, 도입 품목 효과
도입한 UCB 품목 등의 매출 기여로 매출액은 소폭 증가하였지만, 기존 품목은 부진하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가율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6.3% 증가하였지만, 도입 품목 효과를 제거하면 실질적으로는 역신장하는 부진을 보였다.
◆ 저성장 국면 이어질 듯
‘아토르바’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끝나가고 있어 동사의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 기여도는 점차 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2분기에도 상품 매출 비중의 확대로 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판매비용의 축소로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66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영업이익은 12.0% 증가한 237억원이 예상되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2%p 개선된 14.2%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적정주가 200,000원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저성장을 반영하여 동사의 적정주가를 기존 22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안정적인 지분법 평가이익 및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는 최고의 제약업체인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은‘매수’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