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순이익은 7267억원 달성이 예상된다"며 "하이닉스 매각이익 등 일회성 요인도 있지만 순이자마진(NIM)이 15bp이상 상승하고 충당금이 감소하면서 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드, 증권의 좋은 실적이 더해지면서 분기당 6000억원대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동안 부진했던 은행 및 증권, 캐피탈의 이익 회복으로 올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91.6% 증가한 2조 5011억원으로 예상했다.
또한 주가순자산비율(PBR) 1.16배로 은행평균보다 약 20%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지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3년 연속 최고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추가적인 상승세를 위해서는 또 다른 모멘텀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NIM이 지난해 2/4분기를 기점으로 급속히 회복해 건정성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5만48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