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정부균)의 4월 29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28일 WTI油6월물은 전일대비 0.79달러(0.95%) 상승한 배럴당 83.23달러. Dubai油는 0.72달러(0.86%)하락한 82.98달러 (블룸버그)
ㅇ 美FRB가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美정제회사 가동률이 2년래 최고수준으로 상승함에 따라 유가 상승
ㅇ 美에너지부, 지난주 美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96만배럴 증가한 3억5,780만배럴, 예상(+100만배럴)보다 크게 증가
■ 50일 기준 유가변동성은 4월27일에 23%로 하락,2007년 7월이래 최저. 풍부한 원유비축과 OPEC의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증가로 원유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감소함에 기인 (블룸버그)
ㅇ Mogan Stanley, "OPEC은 향후 5년에 걸쳐 140개의 원유 프로젝트를 계획중이며, 6백만bpd규모의 잉여 산유능력은 원유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언급
◆ 국제금융시장
■ 뉴욕증시 상승, 유럽증시 하락, 아시아증시 하락
ㅇ 美FOMC 성명서의 상당기간 저금리 지속 방침 재확인에 따른 Goldman Sachs등 금융주 강세, Dow Chemical, OwensCorning등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 등으로 S&P의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악재를 극복하고 뉴욕증시 반등
-美Dow +0.48%, Nasdaq+0.01%, S&P500+0.65%
ㅇ 유럽증시는 S&P가 그리스와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함에 따라 그리스에서 비롯된 재정위기가 유럽 전역으로 전염 우려 고조, BancoSantander급락 등으로 하락, 스페인 IBEX 35지수는 3% 하락
-獨DAX -1.22%, 英FTSE100-0.30%, DJStoxx600-1.30%
ㅇ 아시아증시는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유럽 채무위기 확산 우려와 이로 인한 글로벌 경제회복 지연 예상, 금융, 자원, 수출 업종 중심으로 하락
-中상해종합지수 -0.26%, 日Nikkei225+2.57%, MSCIAP-1.9%
■ 달러화, 유로화대비 급등
ㅇ 달러화는 S&P의 스페인 신용등급 하향조정에 따른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우려가 고조되면서 유로화대비 급등
-달러/유로 1.3175→ 1.3220, 엔/달러 93.26→ 94.03
ㅇ 위안화는 강보합
■ 美국채수익률 상승
ㅇ 美FOMC의 상당기간 저금리 지속 방침 재확인에도 불구, 5년물 국채 420억달러 발행에 따른 물량부담 및 뉴욕증시 반등 등으로 국채수익률 상승
-10yr3.69% → 3.76%, 2yr0.95% → 1.02%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