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가 스페인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의 금리동결과 장기간 초저금리 유지 입장을 견지해 장 후반에는 달러화에 대해 급반등했고, 대표적인 상품통화인 호주달러 등도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6.00/111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21.00/1122.00원에 비해 5.00/5.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15.50원, 고점은 1122.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6.0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18.70원에 비해 2.7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미 연준의 장기간 초저금리 유지 입장 견지로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53.3p 올라 11044를 기록하며 다시 11000선을 회복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스페인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의 장기간 초저금리 유지 입장으로 유로화는 미달러화에 대해 반등했다.
유로/달러는 1.3217달러, 엔/달러는 94.0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