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상업생산중인 1기 고로는 예상보다 빠른 2/4분기부터 영업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며 2/4분기, 3/4분기에 1기 고로가 순조롭게 가동되면 11월말 완공되는 2기 고로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서서히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1기 고로는 지난 1월 5일 화입 후 시운전을 거쳐, 4월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했고 일관제철사업은 2/4분기부터 영업흑자 시현할 전망"이라며 "2/4분기 열연강판 톤당 제조원가 70만원, 톤당 판관비 5만원과 톤당 평균 판매가격 78만원 등을 감안하면 3%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간으로는 4%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이에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철스크랩가격 급등,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봉형강 마진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나, 일관제철부문의 흑자시현으로 봉형강 마진축소 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며 "2/4분기 영업이익은 189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