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민간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7.9로 직전월의 52.3(수정치)에서 5.6이나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이자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53.5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현재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반영하는 소비자 평가지수도 28.6으로 오르며 2009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지수는 25.2(수정치)였다.
소비자기대지수 역시 77.4로 직전월의 70.4(수정치)에서 7이나 급등하며 2007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보여주는 4월 구직난지수는 45.0으로 3월의 46.3보다 하락했다. 반면 '일자리 풍족(jobs plentiful)' 지수는 4.0에서 4.8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