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장관계자들은 스프레드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와 독일의 10년물 기준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는 이날 700.2bp까지 확대됐다. 그리스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8년 초 이후 최고 수준이다.
런던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특별히 스프레드 확대를 이끌 재료는 없다"면서도 "시장내 투자자들의 롱포지션 청산이 다 끝나지 않으며 스프레드가 더 확대될 것 같지만 얼마나 확대될지는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장에는 독일 정부가 그리스 부채에 대한 채무 구조조정을 제안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되며 그리스 자산이 크게 압박받는 분위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