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은 글로벌 인베스터스 인수 등을 반영한 1/4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시장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로는 5배 늘어난 성과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의 1/4분기 순익은 4억 2300만 달러로 이는 8400만 달러를 기록했던 지난해 비해 5배가 넘는 수준이다.
다만 주당 순익은 2.4달러로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2.45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의 매출액 역시 20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22억 달러를 밑돌았다.
한편 블랙록은 지난해 바클레이즈의 자산운용 사업부문인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를 인수한 바 있으며 시장은 바클레이즈의 인수 효과가 이와 같은 전년동기 대비 순익 급증을 불러 일으켰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