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가 1/4분기에 약 12억 달러의 순익을 올리며 지난해의 14억달러 순손실과 비교해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신문은 포드자동차가 자동차판매와 생산증가에 힘입어 흑자경영을 거두었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금융자회사인 포드자동차크레디트의 실적 부진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드자동차크레디트는 지난 경기침체기의 판매부진으로 자동차 대출과 할부금융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말 기준 포드자동차크레디트의 대출과 할부금융 규모는 직전 해의 1180억 달러에서 950억 달러로 급감한 바 있다.
포드자동차는 이날 뉴욕 증시 개장 1/4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