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추가 긴축안 요구에 따른 그리스 우려로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호주달러에 대해서 약세를 지속했지만, 이를 제외한 상품통화에 대해 강보합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04.50/1105.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08.00/1109.00원에 비해 3.50/3.5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05.00원, 고점은 1104.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0.7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04.2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04.10원에 비해 0.1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로 출발했으나 미 재무부의 씨티그룹 지분 매각 소식에 보합권 호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 대비 0.75p 오른 11205.03으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그리스 우려가 지속됐으나 미 FOMC를 앞두고 유로화는 미 달러화와 엔화에 보합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1.3387달러, 엔/달러는 93.9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