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로이터통신은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위앤화 절상이 자사의 경영난을 가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업체들은 달러/위앤 환율 6.5위앤 정도를 손실을 입지 않을 수 있는 최저 제한선으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61% 기업들이 3% 위앤화 절상도 기업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답했으며 위앤화 절상이 회사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답한 업체는 2%에 그쳤다.
중국의 수출 기업들은 지난 금융위기의 최저 수준에서 회복하기는 했지만 임금 및 원자재가격 상승, 노동력 부족과 마진 축소 등으로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번 조사는 제 107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전에 참가한 최근 5개 업계 96개 중소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장난감과 가구, 시계와 전자제품 그리고 홈인테리어 전문 기업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