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 기탁은 천안함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고,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황건호 회장은 “서해보다 푸른 청춘들이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졌다”며 “우리 사회는 자랑스러운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천안함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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