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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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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4월 마지막주(4.26~4.30)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대구은행 이응주 대리,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00.00~1115.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95.00원, 최고 110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00.00원, 최고 112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00.00~1118.00원 전망

위앤화 절상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도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역외쪽도 반등하면 매도하려는 압력이 커질 것이다. 이번주 연저점 돌파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1100원을 붕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번주 추가하락의 키는 외환당국의 스탠스다.


▶ 대구은행 이응주 대리
이번주 환율 1100.00~1110.00원 전망

기본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이번주에도 하락압력이 높아질 것이다. 유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유로화에 대한 매도가 일어나더라도 유로 매도 자금이 아시이시장에 들어오고 있다. 역외에서 팔기 때문에 하락세를 막을 도리가 없다. 전저점 테스트를 지속할 것이다. 외환당국의 개입이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눈에 띄는 개입은 자제되고 있다. 다만 금융위기 전에도 중요 레벨이었던 1100원은 심리적인 요인 등으로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00.00~1120.00원 전망

이번주 미국 FOMC가 있고 금융규제법안도 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불안요인이지만 월말 네고, 삼성생명 IPO 가시권으로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이다. 다만 1100원에서 당국이 강하게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 또 중용한 레벨이다 보니까 역외 매도도 잦아들 수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05.00~1115.00원 전망

1110원 아래에서 숏을 내는 세력이 많지 않다.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주식자금과 네고물량이다. 네고물량이 간헐적이지만 1110원 밑에서는 공격적이지 않다. 지난주 1108원선까지는 나왔지만 그 이하에서는 없었다. 현재 1110원 아래에서 역외세력의 매도세가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하락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다. 이번주에도 네고물량이 대거 나온다면 1100원에 테스트 시도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1110원을 중심으로 한 횡보장이 예상된다. 1100원을 깨기에는 시장에서 분위기가 무루익지 않았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095.00~1115.00원 전망

그리스 관련 리스크 부각에도 환시 영향력 축소된 가운데 숏마인드 우세한 장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4월 배당 시즌의 종료 및 5월 초 삼성생명 IPO 예정 등 환시 수급 여건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다. 외인의 주식 순매수 재개 및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속에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숏 마인드 우세 분위기 속 1100원 하회를 위한 시장 참가자들과 당국과의 공방이 예상되며, 내주 미국 GDP 및 FOMC 예정된 가운데 이들 변수의 내용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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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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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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