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LED TV와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성장 가능성의 매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LED TV와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최대 수혜주 선진시장에서 IP TV와 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으로 LED TV와 스마트폰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LED와 MLCC 수요가 급증 중이나 LED와 MLCC 공급은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가격 강세는 연간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쟁업체 Cree와 Murata와 달리 삼성전자라는 확실한 Captive 고객 있다는 점도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라는 것.
그는 "2010년 삼성LED는 매출액 기준으로 미국 Cree사를 추월할 것"이라며 "삼성전기는 MLCC와 삼성LED 급성장으로 인해 일본 Murata 전체 매출액을 추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소 애널리스트는 "신성장동력으로 고부가가치 전기자동차용 MLCC와 LED 조명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현재 전기전자 부품에서 미래 녹색 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해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애널리스트도 △ 스마트폰, PC, TV 등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MLCC 및 LED 의 견조한 수요 지속 △ 2/4분기 영업이익도 1/4분기 대비 66% 증가한 1980억원이 예상되는 등 연중 실적 상승세의 지속 가능 △ TV BLU 가 40인치 이하 제품에도 30% 수준까지 LED로 대체되어 가는 것 등이 삼성 LED에게 긍정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2/4분기에도 전략 스마트폰 대거 출시로 고용량 MLCC, 500만 화소급 카메라 모듈 및 무선랜 판매가 증가할 것이고, 기업용 PC 교체 증가에 따른 FC BGA 수요의 증가, 그리고 각 TV 제조사별 LED TV의 본격적인 출시로 인해 슬림 파워 및 BLU 용 LED 수요가 늘어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매출 1조7192억원, 영업이익1980억원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전방 산업 호조로 인한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1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