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우 연구원은 "조지아 공장 가동, 중국공장 포르테, 쏘울, 스포티지 투입, 슬로바키아공장에서 현대차 투싼 생산으로 혼류생산 효과가 시작 될것으로 올해 해외공장 성장이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1분기 매출액 4조 8,607억원(39% y-y), 영업이익 3,098억원(249% y-y), 순이익 3,986억원(309% y-y)으로 순이익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4%, 9% 상회함. 실적 개선 요인을 살펴보면,
1) 내수 11만대(33% y-y), 수출 20만대(39% y-y)로 가동률 93% 기록
2) 내수시장에서 수익성이 좋은 중대형차 (로체+K7+오피러스+쏘렌토R+모하비) 판매 비중 35%(16%p y-y)로 내수 ASP 318만원 y-y 상승
3) 쏘렌토R, K7 등 신차효과로 원가 개선된 신차판매 비중 44%(16%p y-y)로 확대
4) 중국공장 판매 8.5만대(153% y-y), 슬로바키아 공장 4.8만대(75% y-y), 조지아 공장 초기 가동 안정화로 지분법이익 2,230억원(226% y-y) 달성
- 해외판매법인 누적손실 3,764억원으로 2009년 말 대비 57억원 감소함. 2009년 말 대비 차입금 3,000억원 감소, 부채비율 121%로 8.4%p q-q 감소하며 재무구조 개선 지속됨
- 국내외 가동률 상승으로 2분기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
1) 글로벌 재고 3.1개월 수준을 감안하면 국내 공장 풀가동 유지 전망
2) 스포티지R. K5 출시로 신차효과 확대 전망. 내수 중대형차종 비중 33%(6%p y-y)로 내수 ASP 149만원 y-y 상승한 1,754만원 전망
- 2분기 매출액 5조 206억원(7% y-y), 영업이익 4,111억원(24% y-y), 순이익 4,174억원(20% y-y)으로 매출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이익을 견인할 전망
- 판매믹스 개선에 주목
1) 쏘렌토R, 스포티지R, K5(로체 후속) 등 기존의 모델을 잇는 세대변경 모델 출시 시작
2) 연간 20만대 이상 팔리는 볼륨차종 비중은 2010년 61%(37%p y-y)로 확대 전망
3) 중대형차종 판매증가로 2010년 내수 ASP 1,764만원(154만원 y-y) 전망
- 해외공장 성장에 주목
1) 조지아공장 가동, 중국공장 포르테, 쏘울, 스포티지 투입, 슬로바키아공장에서 현대차 투싼 생산으로 혼류생산 효과 시작. 2010년 해외공장 판매 63만대(61%y-y) 전망
- 신차효과에 따른 판매믹스 및 해외공장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기아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