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 1/4분기 벤처투자는 125개 업체에서 1678억원이 이뤄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7.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금융위기의 여파로 급격히 감소했던 초기기업(창업후 3년 이내)에 대한 투자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투자시장이 점차 활력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1/4분기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의 경우, 투자를 받은 기업 수와 업체당 평균 투자유치 금액이 각각 57개, 8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34개, 7억원)보다 모두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 걸쳐 투자규모가 증가했으나, 특히 IT 중심의 정보통신 분야와 생명공학, 서비스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